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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본아미 어린이집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우동간장 행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생활용품을 준비하고, 지역주민분들께 저렴하게 판매하며

밝은 웃음소리로 장터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었어요!

아이들의 맑은 웃음에 주민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고,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터가 되었습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복지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작은 손으로 전한 큰 마음, 지역주민 분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밝은 웃음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본아미 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